소소한 금융상식

6개월


스킨십 : 부드러운 스키십은 아기의 면역체계를 좋게 함.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마사지와 스키십 해주기.
수유, 목욕 후 로션 바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피부자극이 됨.
편안함 안정감, 장운동, 혈액순환,
주양육자의 컨디션이 좋은 시간에 상호교감할 수 있는 방법.

전정기관자극 : 양수에서 흔들릴때의 느낌으로 안정감을 줌. 아기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안고있는 나의 몸을 살살 흔들기
비행기태우기, 짐볼위에서 살살 바운스,

아기를 잡고 세워 두다리로 몸무게 지탱하도록 하는 것 - 일상생활에서는 하지 말기. 발달검사를 위한 항목이다.
다리에 힘을 주고 서 있는 듯 하지만, 운동신경이 발까지 내려오지 않아 긴장하게 되고 정상 발달에 방해가 됨.

엄마 맘마등의 입술을 움직여 내는 발음이 가능해진다.

언어발달 : 기질에 따라 소리지르듯 말을 하기도하고 으르브르 등의 다양한 옹알이 함.

엄마가 보이지 않아 운다면 “잠깐만 기다려 금방가요~” 말 하기.
주변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해나가는 시간이 시작됨.
주변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인지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나름대로 분석.
따라서 아기의 행동에 좋고 싫음 분명히 표현하기. 귀엽다고 웃지말기.
“안돼, 하지마세요.” 하고 굳은 표정을 보일 필요가 있다.

얼굴표정, 몸짓으로 반응 봉줄 수 있음. 의사소통 가능해짐.
미소, 목소리 톤 변화, 말 많이 건내주기.
기분이 좋을때, 안된다고 말할때 감정과 표정과 목소리 일치시켜서 보여주기.
균형잡힌 그림에 대한 선호도 높음. 균형잡힌 얼굴 등..

마실다닐 수 있는 이웃집을 만들자. 아기의 뇌 발달에 좋다. 새로운 공간 탐색= 지루함을 느끼지 않음. 뇌신경망 회로 발달.
(밖에도 나가고싶은데.. 코로나..ㅠ)

보행기는 아기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동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만든다.
20분 내외로는 괜츈.

관심받고싶어 울때 안아주면 더 울게되는 경향이 있다.
관심을 다른곳으로 기울이게 해라.

밤에 자가다 우는 아기.
운다고 후다닥 엄마가 바로 가지말고, 다가가는 시간을 점차 늘려
울음이 관심을 끌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하라.

+

7~10개월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는것 : 주변환경 탐색, 자율 학습 가능.
검지 사용 가능. 손가락을 문제 해결에 활용.
가족들의 목소리 듣고 누구인지 구분 가능
“안 돼” 말할 때 긴장감 갖고 이야기 해야됨.

8개월 손의 조작이 빠르게 발달함. 기저귀, 물, 엄마, 아빠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면 이해력이 높아짐.

9개월은 사물의 이름을 인지하기 시작함. 좋아하는 사물의 이름 꾸준히 들려주기.
서술형으로 길게 말고,(호랑이가 있네~ 보다는 그냥, 호랑이! 사자! 이런식으로)

청력 검사 놀이 : 앉아있는 아기 뒤에서 종소리, 바스락소리, 조용히이름부르기
종이나 풍경같이 아기가 조작했을 때 소리나는 장난감 구입하기. 어떻게 조작했는데 소리가 났는지 학습하도록 돕기.
앉은 상태에서 부드러운 장난감 옆에 두기. 기는것 유도.
작은 구멍에 손가락 넣기.


10개월 장난감 양손에 잡고 짝짜꿍 가능
10~12개월 사이 엄마 아빠를 말할 수 있기도 하지만, 언어표현력보다 언어이해력 발달이 더 중요하다.

앉아, 주세요 할때 악센트를 주며 행동을 하며 말하기.
동물 그림을 보여주며 멍멍, 야옹, 어흥
두개의 컵을 준비하여 한 컵 아래 장난감 숨기기. 찾는지 보기.
높이를 인지 할 기회 주기.
그림책 - 시각적인 자극.
돌아다니면서 탐색 - 손으로 물건 탐색. 새로운 사물과 소리에 관심있는 아이
정상 발달의 경우 좋아하는 장난감을 계속 갖고논다고 치울필요 없음.

잡고 있는 장난감을 놓치게 하는 관심있는 장난감 분별하기
손에 쥐고있는 장난감 일부로 빼앗으면 불안도 높아짐. 새로운 장난감을 주기.
이 친구는 토끼야. 토끼.
우와 멍멍 소리가 나네. 멍멍 이야기 해주기.
심심하면 우는 경우가 있음.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새로운 환경(선선한 바람이 부는 방으로 이동) 새로운 소리를 들려줌.
정전기관 자극(안아서 흔들기)
10개월에 엄마 아빠를 말하거나 이해못하는것 문제되지 않음.
안돼요 했을 때 긴장하는지 보는게 더 중요.
엄마의 감정(기쁨, 슬픔, 화)을 눈치채는지./

부정적인 행동에 과도한 관심 -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안했음 싶은 행동을 계속 하게 만듦.

미안~ 엄마가 잠깐만 나갔다 올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 김수연의 아기 발달 백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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