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 쫀득 차슈st 수육
윤기가 촤르르르르..
족발 저리가라임..
그러나 600그람에 14,000원.. 돼지고기도 비싸다는걸 다시금 실감한다.
어릴때 엄마가 김장하며 수육을 이만큼 해주셨는데
엄마한테 잘해야지.
(모바일 에디터는 왜이렇게 기능이 제한적일까..)
레시피는 아래링크
2020/07/21 - [요리 & 레시피] - [레시피] 차슈 또는 동파육 또는 간장에 졸인 수육 레시피
단호박 에그슬럿
요즘 유행하는 음식인 듯.
1.깨끗히 씻은 미니 밤 단호박을 렌지에 2분 돌린다.
2.윗부분을 썰어 속에 씨를 파낸다.
(대충파내면 미끌한 식감과 비린내를 얻을 수 있음.)
3. 계란2알을 넣고 소금한꼬집 넣어 노른자를 꼭! 터뜨려서 랜지에 1분 돌린다. (안그럼 렌지에서 펑 터짐.)
4. 베이컨모짜렐라,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등 기호껏 넣고, 파슬리를 뿌려서 다시 1분정도 돌린다.
(재료를 한번에 돌리면 익지 않아서 나눠 돌림..)
5. 맛나게 먹는다. ^_^
저녁에 부추랑 양파 무쳐서 남편이랑 같이 먹어야